선물지수가 하루만에 반등,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오전중에는 외국인 매도에도 개인 등의 힘으로 차익프로그램 매수가 유인됐고 오후에는 현물시장 강세에 힘입어 190선을 넘기도 했다.
21일 지수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 최근월물인 6월물은 전일보다 2.50포인트(1.34%) 오른 189.20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18만6423계약으로 전일보다 1만3758계약 늘었고 미결제약정은 1035계약 늘어난 8만8993계약이었다.
개인이 506억원 순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5억원, 343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 122억원 순매수, 비차익 194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시장베이시스가 엿새째 1.0~0.8을 오가며 차익 매물 출회를 저지했다. 종가 베이시스는 1.00.
김현태 대우증권 연구원은 다음주 선물시장에서 매수차익 여력은 거의 바닥난 상태이나 베이시스가 급락할 확률은 낮다고 밝히고 있다.
이는 시장 베이시스를 주도하는 외국인이 전매를 하지 않고 있으며 개인과 기관도 높은 수준의 베이시스를 용인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다음주 현물시장에서 커다란 악재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지수 급등에도 불구하고 조정보다는 추가 상승에 무게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