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3-0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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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지난해 4분기 자본지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예상 평균치 4.9%를 밑도는 것이다. 지난해 3분기 자본지출은 1.5% 증가했다.
소프트웨어를 제외한 자본지출은 지난해 4분기에 2.8% 증가해 전문가 예상치 4.6%에 못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