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멈칫'...거래대금 상위 종목 '상승'

글로비스 거래대금 3위 반등

코스피지수가 보합권에서 맴돌고 있는 가운데 전일 급락했던 글로비스가 거래대금이 몰리며 소폭 오르고 있다.

20일 오후 2시 현재 거래대금 상위 5개 종목인 삼성전자, 하이닉스, 글로비스 등이 모두 오름세를 타고 있다.

글로비스는 전날보다 1.55%(550원) 오른 3만6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글로비스의 거래대금은 1200억원을 웃돌며 세번째로 많다.

글로비스는 전일 정몽구 회장 부자의 지분 사회환원 발표로 6.71% 급락했다. 거래량 역시 338만주를 넘어서며 15위에 랭크돼 있다.

하이닉스 역시 외국계 매수에 힘입어 0.75% 오른 3만3800원을 기록중이다. 현재 외국계 증권사는 하이닉스에 대해 198억원 순매수중이다. 거래대금도 1626억6400만원으로 삼성전자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역시 190억원가량 외국계 매수에 힘입어 7.66% 급등한 9만원을, 대우건설도 증권사의 긍정적 평가에 힘입어 6.65% 오른 1만6850원을 기록하고 있다.

현대모비스와 대우건설의 거래대금은 각각 780억원, 707억원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의 거래대금은 전날에 비해 다소 줄어든 1845억원가량이며 주가는 0.3% 오른 66만7000원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85포인트 떨어진 1436.99를 기록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