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10개 기업중 3곳은 외국인이 5%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올 3월말 현재 외국인이 5%이상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상장사는 유가증권시장 228개, 코스닥시장 238개 총 466개사로 전체 1540개 상장사의 30.3%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말에 비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6.54%, 코스닥시장에서는 7.21% 증가한 것이고, 전체시장에서는 2004년 말 331개사보다는 40.79% 늘어난 것으로 국내시장에서 외국인 영향력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외국인의 5%이상 보유주식수는 지난해말 대비 3.83% 늘었으며, 주식 평가금액은 유가증권시장이 42조1097억원, 코스닥시장이 4조8562억원으로 각각 27.92%, 5.97% 증가했다.
외국인이 경영참가 목적으로 5%이상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상장사는 유가증권시장 61개사에 1사로 평균25.86%, 코스닥시장은 47개사 가운데 1사로 평균 24.4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