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카지노와 호텔 운영 기업인 파아다이스그룹에 대한 전격적인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라다이스그룹은 지난해 말 본사에 대한 세무조사가 있은 이후 1년도 채 되지 않은 상황에 다시 세무조사를 받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일 국세청과 파라다이스그룹 등에 따르면 국세청 조사요원들이 파라다이스그룹 본사와 파라다이스 부산 호텔 등을 방문해 회계장부 등을 가져갔다.
이처럼 회계장부 등을 압수해 간 것을 봤을 때 이번 세무조사가 정기적인 조사가 아니라 특별 조사인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파라다이스그룹측은 지난해 세무조사를 받았을 때 아무런 문제도 없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