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틱스소프트는 19일 최대주주가 엔비텍에서 헤파호프코리아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헤파호프코리아는 지난 12일 전 최대주주인 엔비텍으로부터 주식 396만6190주(24.5%)를 주당 2395원에 총 95억원을 들여 장외매수했다.
이로써 엔비텍의 엔틱스소프트 지분율은 37.08%에서 12.58%로 낮아졌다.
엔틱스소프트는 지난 17일 사업다각화와 기업가치 향상을 목적으로 바이오 의료기기사업을 추가하고 미국의 인공 간 개발업체인 헤파호프의 국내 자회사인 헤파호프코리아를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합병 전 91% 감자를 실시해 감자 후 합병비율은 헤파호프코리아 1주당 엔틱스소프트 20주다.
엔틱스소프트의 주주총회는 6월5일에 예정돼 있으며 이들의 합병기일은 7월8일이다.
한편 엔틱스소프트의 주가는 엿새연속 상한가를 포함해 최근 8일간 148% 급등했으나 19일 오후 1시21분 현재 전날보다 7.08% 급락한 3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