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효과+高유가...운수업종 '약세'

정몽구 부자의 글로비스와 고유가 악재 대한항공이 운수창고업종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19일 코스피지수가 1450선에 다가서며 전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으나 유가부담으로 대한항공이 약세를 보였다.

대한항공은 약보합세로 출발해 시간이 지날수록 낙폭을 키우고 있다. 오후 12시44분 현재 3.14%(1150원) 떨어진 3만5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여기에 정몽구 회장 부자가 글로비스 보유지분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발표로 글로비스가 8.62% 급락하며 업종지수를 내림세로 돌려놨다.

이날 글로비스는 강보합으로 출발해 정회장 발표 전 6.71% 오른 4만4550원을 기록했었다.

이밖에 대한항공우선주(-2.96%), 세방(-2.14%), 대한해운(-0.58%) 등도 하락중이다.

오후 12시4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12.91포인트 오른 1439.91을 기록중이다.

전기전자 증권 건설 등의 오름폭이 큰 가운데 대부분 업종이 오름세이나 운수창고업종만 1%이상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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