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950원 붕괴, 음식료업종 '강세'

음식료업종이 원.달러 환율 하락을 재료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24분 현재 하이트맥주가 전일보다 2000원(1.57%) 오른 12만9500원, 대상이 300원(1.82%) 오른 1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제당, 남양유업, 농심 등도 상승중이다.

원재료를 수입에 의존하면서 원화 매출과 달러화 결제가 발생하는 음식료 업종은 원화 강세의 최대 수혜주로 주목받아 왔다. 같은시각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5.50원(0.58%) 떨어진 948.1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전일 대림수산 인수설로 상승세를 보였던 CJ와 오뚜기, 동원F&B가 1~2% 상승중이다. 이들은 전일 공시를 통해 대림수산 인수는 아직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대림수산은 전일에 이어 6% 이상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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