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2-2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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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금융업체 BNP파리바는 26일(현지시간) 한국 증시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에서 '비중축소'(underweight)로 하향 조정했다.
BNP파리바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에 대한 투자 보고서에서 한국 시장에서 수익 압박이 우려된다고 분석했다.
또 중국 시장에 대한 투자의견도 '중립'(neutral)에서 '비중축소'로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