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 호실적에 주가 '쑥쑥'

예상대로 좋은 1분기 실적을 발표한 메가스터디의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메가스터디는 18일 오후 1시42분 현재 전날보다 6.67%(5400원) 오른 8만6400원으로 지난 14일을 제외하면 엿새째 상승세다.

이달 들어 메가스터디의 주가상승률은 17.8%를 기록중이다. 현재 JP모건을 중심으로 최근 외국계 매수가 이어지며 외국인 지분도 36.22%에 달한다.

이밖에 온라인교육테마주인 이루넷(3.79%) 에듀박스(1.06%)도 상승중이며 유가증권 상장사인 대교와 웅진씽크빅도 각각 1.45%, 1.22% 오름세다.

18일 메가스터디는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7.8% 증가한 69억3600만원이라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42.7%와 40.2% 증가한 237억8200만원, 57억1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UBS증권은 메가스터디의 강한 성장전망을 반영해 목표가를 9만6700원으로 올려잡았다. 투자의견 '매수'유지.

앞서 삼성증권도 메가스터디의 목표가를 8만8000원으로 상향했고, 대우증권과 현대증권 모두 '매수'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