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1Q실적 바닥 '매수'기회-미래에셋證

미래에셋증권은 18일 대림산업에 대해 1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핵심인 건설부문의 펀더멘털은 강화되고 있음에 주목해야 한다 투자의견을 `매수`와 목표가격 9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은 대림산업은 중기적 관점에서 실적바닥 형성과정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대림산업이 발표한 1분기 실적은 일시적인 성과급 지급 및 유화부문 실적둔화로 지난해 대비 크게 감소한 상태다.

1분기 매출액은 885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2%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지난해 성과급 120억원의 일시적인 반영으로 인해 2005년 1분기 대비 32.8% 감소한 399억원 기록했다. 경상이익은 유화부문 지분법 이익의 감소로 지난해 동기 대비 50.3% 감소했다.

하지만 현 시점은 중기적인 관점에서 실적바닥을 형성해 가는 과정으로 판단되어 대림산업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와 6개월 목표가격 9만3000원 유지한다고 미래에셋은 전했다.

미래에셋은 대림산업에 관심을 가질만한 이유로 최근의 유화업종 불황에 기인한 유화사업 부진으로 1분기 실적이 저조할 것이라는 것이 미리 예상되면서 충분한 주가 조정기를 거쳤다고 전했다.

또, 4분기에 반영될 일시적인 해외사업 환산계정을 감안할 경우 현 주가수준은 2006년 건설부문의 적정가격 8만2000원에도 미달하는 등 저평가 상태에 놓여 있다고 설명했다.

우호적인 사업환경을 감안하여 그동안 보수적으로 접근했던 해외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해외 플랜트 부문의 성장이 기대되며 2007년부터는 건축, 토목, 플랜트 등 전사업부문의 본격화 및 유화부문 실적감소둔화에 힘입어 전사적인 재성장세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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