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이천, 춘천, 강릉, 광양, 여수 등 5개 신규 통화권 추가
하나로텔레콤이 자사 시내전화 통화권에 10개 지역을 새롭게 추가하며 전화 사업 확대에 나섰다.
20일부터 이천, 춘천, 강릉, 광양, 여수 등 5개 지역에 새롭게 시내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5월 1일부터 안동, 용인, 동해, 김천, 칠곡 등 5개 지역을 추가하는 등 올해 총 10개의 신규 통화권에 시내전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하나로텔레콤은 전국 주요 시, 군 지역을 포함, 총 47개의 주요 통화권을 확보하며 사실상 전국 서비스 망을 갖추게 됐다.
1997년 제 2시내전화사업자로 출발한 하나로텔레콤은 ▲초고속인터넷과 전화를 같이 사용할 경우, 기본료가 2500원으로 경쟁사의 5200원보다 약 52%가 저렴한 <번들 서비스>, ▲시외 및 이동전화 통화요금이 30% 또는 50% 할인되는 <하나폰 3050>, ▲하나로 가입자 간 매일 시내전화 60분 통화가 무료인 <하나포스 보이스팩> 등 다양한 전화 상품들을 내놓으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특히, 기존 전화번호를 바꾸지 않고 전화사업자를 바꿀 수 있는 ‘시내전화 번호이동성 제도’로 인해 고객들은 불편함 없이 기존 전화번호 그대로 하나로텔레콤의 시내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
하나로텔레콤 시내전화는 올 3월말 현재, 전년 동월 대비 15만 명이 늘어난 157만 명을 확보하고 점유율도 6.2%에서 6.8%로 높아졌다.
한편, 하나로텔레콤은 이번 커버리지 확대 등을 발판으로 올해 시내전화 사업에서 작년 2616억원 대비 16% 증가한 3038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