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KTF, LG텔레콤 통신주 3형제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21분 현재 통신업종은 전일보다 1.41% 상승중이다. 종목별로는 SK텔레콤이 전일보다 4000원(1.98%) 오른 20만6000원, KTF가 450원(1.65%) 오른 2만7750원, LG텔레콤이 100원(1.14%) 오른 8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가 박스권을 벗어나 전고점을 돌파할 때도 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통신업종이 주목 받고 있는 모습이다.
시장에서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는 기관도 통신업종에 대해서는 '사자'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통신업종에 대해 기관은 22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한요섭 대우증권 연구원은 "기관이 상승한 업종에 대한 비중은 줄이고, 오르지 못한 업종에 대한 비중을 늘려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다"며 "많이 오른 철강, 금융 보다는 오르지 못한 통신업종에 대한 비중을 늘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