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염도 소금, 칼로리 제로 음료, 무가당 우유 등 웰빙 식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홈플러스가 자체적으로 웰빙 전용 브랜드를 런칭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오는 21일 할인점으로서는 최초로 웰빙식품 전용 브랜드인 ‘웰빙플러스’를 런칭한다"고 18일 밝혔다.
웰빙플러스는 홈플러스가 채소, 과일, 잡곡 등 신선식품군과 친환경 식자재를 사용한 가공식품군 중 친환경 재배를 통해 안전하고 품질을 인증받은 상품만을 엄선해 브랜드화한 웰빙 전용 식품브랜드로서, 종류는 약 60여 개에 이른다.
웰빙플러스의 과일은 안전하고 신선한 제철 과일을 중심으로 철마다 10여가지 안팎의 상품을 선보일예정이다.
홈플러스 신선1팀 심상호 대리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자연 친화 식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식품업계는 물론 유통업계 전반적으로 빠른 시일내 웰빙을 테마로 빠르게 재편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현재 60여 가지의 웰빙플러스 식품을 연내 2배로 확대하고 생산자 직거래, 생산이력제 등을 통해 안전성을 더욱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