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2-25 15:38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삼성테크윈은 25일 반도체부품 사업부 분할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반도체부품 사업부 분리등을 포함해 사업 재편에 대해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며 “현시점에서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