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평형 APT 시세 안올라도 독신 · 신혼부부에 관심

교통시설 이용이 편리한 소형평형 분양아파트들이 신혼부부와 독신자들을 중심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소형평형은 요사이 신혼부부들도 30평형대를 찾고 중대형에 비해 프리미엄이나 시세 상승에는 악재를 갖고 있다.

그러나 지난 2월 현대건설이 분양한 강남구 삼성동 현대아파트(AID영동차관 재건축)는 서울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걸어서 10분인 역세권 단지. 이 때 분양한 10평형대의 경우 고분양가에도 불구하고 높은 경쟁률로 모두 마감됐다.

소형임에도 전후면 발코니, 드레스룸이 갖춰져 있어 독신자는 물론 딩크족(자녀를 두지 않는 맞벌이 부부)에게 반응이 좋았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특히 소형평형의 공간 활용(신평면 설계, 발코니 확장)이 최근 극대화되면서 투자가 아닌 실거주를 목적으로 한 수요자들에게 소형평형이 어필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 분양예정 단지 중에서 소형평형이 있고 교통시설 이용이 편리한 곳으로는 다음과 같은 곳이 있다.

현대건설은 성수동2가 333의 1번지 일대 옛 KT부지에 18~92평형 445가구를 5월에 분양한다. 소형평형 가구수는 18평형 19가구, 24평형 78가구를 분양한다.

롯데건설은 중구 황학동 2198번지 황학구역을 재개발해 주상복합아파트 6개동 1870가구 중 23평형 365가구, 45평형 126가구를 5월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경남기업은 구로구 구로동 122의 1번지 비둘기아파트를 재건축해 5개동 1백29가구 중 24~31평형 54가구를 5월중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소형평형 일반분양 가구수는 24평형 9가구, 26평형 10가구, 28평형 4가구다.

5월 일반분양예정인 서대문구 합동 28의 10번지 조합아파트 180가구 중 23평형 20가구, 33평형 1백24가구가 분양된다. 시공사는 SK건설이다.

동부건설은 서대문구 냉천동 75번지 충정로와 냉천구역을 재개발해 681가구 중 24,41평형 187가구를 9월에 일반분양할 예정. 소형평형 24평형이 1백21가구다.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아 양천구 신월동 1의 4번지 일대 연립을 재건축, 215가구 중 23~33평형 77가구를 5월경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5월에 대우건설은 부천시 송내동 377의 1번지에 25~48평형 총 812가구 중 소형평형으로는 25평형 116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용인시 신갈동 62번지 일대에 성원건설이 주상복합아파트 3개동 29~46평형 477가구를 7월경에 분양한다. 29평형 142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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