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협력업체와 '상생협력' 다짐

한국도로공사가 협력업체와 상생협력을 모토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중에 있다.

도로공사는 18일 11시 경기도 성남시 도공 본사에서 (주)고속도로관리공단 등 출자회사 및 관계회사 사장들이 모인 가운데 상생협력을 다짐하는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본협력방안의 주요 내용은 고속도로 상생협력 지원을 위한 내부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참여자간 파트너쉽 확산, 정보공유, 기술지원 및 자금지원 등 20개 과제를 선정하는 것으로, 일체된 고속도로 관리를 추진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번 상생협력 방안이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고속도로 관계자의 파트너쉽 확산이 최우선적으로 필요한 과제로 보고 분야별 참여자간 워크숍 및 전진대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모임에서는 한국도로공사의 상생협력 추진경과 및 기본 방안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 및 토론을 통해 공감 대를 확산할 계획이다.

도로공사는 지난달 30일에는 고속도로 내 휴게소와 주유소 276개 운영자와 협력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결의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또한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고속도로 건설 발주자, 원도급자 및 하도급자가 참여하는 워크숍을 진행 중에 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이러한 참여자간 의견수렴을 토대로 4월말 "고속도로 건설참여자간 Win-Win 전진대회"를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상생협력 실천 선언문'을 채택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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