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에너지절약 3·6·9 운동 활성화

산업자원부는 17 국민들이 아주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절약방안 3가지와 평소에 관심을 갖고 실천할 수 있는 절약방안 6가지를 선정한 '3+6=9 운동'을 범국민 실천운동으로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산자부는 이날 정세균 장관 주재로 정유사 등 에너지업계가 참석한 '신고유가 대응 민관합동 에너지수급점검회의'에서 범국민 에너지절약 실천운동의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실천운동이 범국민적으로 확산된다면 연간 2조 5천억원의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산자부는 전망하고 있다.

에너지절약「3+6=9」국민실천운동과 절감효과(연간, 억원)는 다음과 같다.

생활 실천 3개방안 ▲사용하지 않는 조명은 반드시 끄자 / 864 ▲컴퓨터를 쓰지 않을 때는 꺼둡시다 / 512 ▲승용차 요일제(또는 부제운행)에 참여하자 / 1조5000

관심 실천 6개방안 ▲여름철 건강온도는 26~28℃를 유지하고 제품을 구입할 때에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제품을 구입하자 / 1437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고 대중교통을 생활화하자 / 3408 ▲불필요한 자동차 공회전을 하지말자 / 3007 ▲차 트렁크에 불필요한 짐을 싣지 말자 / 95 ▲다림질은 모아서 한꺼번에 하자 / 117 ▲압력밥솥을 사용해 조리시간을 단축하자 / 720

산자부는 고효율기기 보급을 통한 에너지절약을 강화하기 위해 5월부터 6월까지 두달간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가정 한등 고효율전등으로 바꾸기'캠페인을 실시키로 했다.

전 가정이 1개씩 고효율전등으로 교환시, 연간 약 400억원의 에너지 절감효과 및 고효율기기에 대한 관심 증가 효과 발생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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