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엔터, 호재발표 후 급락…공시 너무 늦었나?

선우엔터테인먼트가 호재성 공시 발표 후 이익실현 물량이 대거 쏟아져 나오면서 주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10시 12분 현재 선우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전날보다 9.51%(470원) 급락한 4470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거래량도 48만 여주로 전날 총 거래량에 육박하고 있다. 지난주 12일과 13일에 연속 급등세와 대조적이다.

한편, 선우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독일 로보와치 테크놀로지스(Robowatch Technologies GmbH)가 개발한 모바일 보안 로봇 제품의 아시아지역 판매 독점권 및 전세계 생산독점권을 280만 유로(한화 약 33억원)에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기존 사업모델의 한계로 인해 지속적으로 성장가능한 신규사업모델을 검토하던 중 지능형로봇 산업이 차세대 고부가가치 신산업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돼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이번 자산양수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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