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은 제26회 장애우의 날을 맞이해 장애우와 그 가족들을 위해 무료로 택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장애우를 위한 사랑의 택배' 행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대한통운에 따르면 장애우와 가족들이 전화(1588-1255)로 택배를 의뢰하면 사원이 방문해 장애우등록증을 확인하고 원하는 곳까지 무료로 배달해준다. 행사기간은 4월 18일(화)부터 4월 22일(토)까지(5일간)이다.
대한통운 관계자는 “장애우들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는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매년 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많은 이용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통운은 지난 2001년부터 이 같은 ‘사랑의 택배’ 행사를 계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