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틱스소프트가 이상급등종목 지정에도 불구, 6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오전 9시20분 현재 전날보다 14.89%(390원) 오른 301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지난 7일 상한가를 기록한 이후 6거래일간 상승폭은 무려 129.7%에 달한다.
엔틱스소프트의 강세는 헤파호프코리아의 우회상장 모멘텀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일 엔틱스소프트의 최대주주인 엔비텍은 소유주식 396만6190주(95억원상당)를 헤파호프코리아에 장외매도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엔틱스소프트는 온라인개발업체인 타프시스템을 바이오벤처기업인 엔비텍이 인수한 뒤 소프트웨어부문을 물적분할해 생물공학과 전자화학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4월 타프시스템에서 엔틱스소프트로 상호를 변경했으며 올해 3월31일 엔틱스소프트에서 네오시안으로 또다시 상호를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엔틱스소프트는 2005회계연도에 매출액 32억9700만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과 경상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4년 연속 적자를 보였다. 2005회계연도 영업손실은 64억6300만원, 경상손실과 당기순손실 모두 108억7900만원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