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시장 3위업체, 우회상장으로 코스닥 진입

하림, 마니커에 이어 국내 닭고기시장 3위를 차지하고 있는 신명이 셋톱박스 업체 디지탈멀티텍을 통해 코스닥시장에 우회상장한다.

디지탈멀티텍은 17일 신명과 1대 0.9197주의 비율로 주식교환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식교환후 최대주주는 이재철 신명 대표이사(지분율 16.67%)외 5인으로 변경되면서, 신명이 디지탈멀티텍을 통해 우회상장하게 된다.

디지털멀티텍은 이같은 주식교환건을 5월29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하고, 사업목적도 변경할 예정이다.

한편, 디지탈멀티텍이 공시한 '주식교환·이전 신고서'에 따르면, 신명은 작년에 매출 925억7000만원, 순이익은 50억2300만원을 각각 기록했

또한 신영의 자체 집계에 따르면, 작년 기준 업계 점유율은 하림(31.2%) 마니커(7.2%)에 이어 3.8%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