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해외 진출 기업들의 편의를 위해 주요 진출국 국가별 최신 세무 안내서를 발간, 기업들의 세무 편의 증진을 도모키로 했다.
국세청은 14일 "열린세정추진협의회에서 해외에 진출하고 있는 기업 대표의 건의에 따라 주요 진출국의 국가별 최신 세무관련자료가 수록된 세무안내서를 발간·배포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섬유·신발제조업 등 주로 중소기업이 많이 진출하고 있는 나라 15개국에 대한 세무안내서(Booklet)를 단계적으로 발간해 해당국에 진출한 국내기업에 배포할 예정이다.
또 세무서 민원봉사실에도 비치해 이를 필요로 하는 국내기업에 제공키로 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이번 안내서 발간을 통해 해외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국내기업에 투자 지침서로서의 역할을 기대하며, 아울러 현지에서 조세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기업에 대하여 세정측면에서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