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개별상봉 나서는 북측 가족들

이산가족상봉 행사 둘째 날인 21일 오전 북측 최고령자인 주금녀(92, 가운데) 할머니 등 북측 가족들이 개별상봉 장소인 고성 외금강 호텔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