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이 주식시장에 발을 내밀었다.
성시경은 자신의 소속사이기도 한 제로원인터랙티브에 약 5억원을 투자한다.
제로원인터랙티브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3일 성시경에게 1주당 2235원에 보통주 22만3713만주를 제3자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한다고 공시했다.
남선홈웨어에서 제로원인터랙티브로 상호를 변경한 이 업체는 최근 디지털 콘텐츠 업체 아지트와 음반기획사 뮤투엔터테인먼트를 흡수·합병했다.
제로원인터랙티브가 상호를 변경하기 전 가수 신승훈도 총 1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주로 있다.
한편, 이날 제로원인터랙티브는 '성시경 효과'를 누리지 못하고, 전일보다 65원(2.49%) 떨어진 2545원으로 장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