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코퍼레이션, 올 매출 386억 목표

산업용섬유 전문기업 은성코퍼레이션은 13일 올해 매출액 목표를 전년대비 13% 증가한 386억원으로 계획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7억원, 17억원을 목표로 세웠다.

회사관계자는 "1·4분기에 독일의 라잇파이트사에 10억원 상당의 제품을 공급했고, 상반기내에 10억원 상당의 제품을 추가로 공급하는 등 공급 규모가 늘고 있는 상태"라며 "매출목표 달성과 더불어 흑자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내수와 수출 모두에서 순조롭게 목표를 달성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환율하락에 대비해 내수부문의 비중을 높이고 유통망 이원화 전략을 통해 매출을 확대시킨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회사 측은 이를 위해 백화점 유통망은 친환경과 웰빙제품 등 고가제품의 비중을 늘리고 할인점 유통망도 입점 매장수를 크게 늘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고가제품과 중저가제품의 유통망을 차별화하는 멀티브랜드 전략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높여 나갈 계획도 세웠다.

이와 함께 신규사업부문의 경우 반도체용 와이퍼와 나노섬유 등 신제품의 개발 속도를 높이고 목표시장 세분화와 제품 차별화를 통한 전략적인 영업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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