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13일 자사의 인기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와 현대기아자동차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넥슨은 이번 제휴를 통해 먼저 1차 프로모션으로 과거 현대기아자동차를 대표했던 ‘포니’와 ‘프라이드’를 새롭게 재해석해 게임 내 카트 바디로 출시한다.
또한 2차 프로모션을 통해 현재 판매되고 있는 차종 및 신규 출시 차종을 카트 바디로 개발해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실제 차량이 카트라이더 속에 등장하게 된 것은 지난 해 10월 BMW그룹코리아와의 제휴를 통해 선보였던 ‘MINI(미니)’에 이어 두 번째다.
한편, 넥슨은 유저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게임 재미를 더하고자 신종 차량 바디 2가지 외에도 제휴를 위해 특별 제작된 ‘현대자동차 풍선’, ‘기아자동차 풍선’, ‘현대 번호판’, ‘기아 번호판’등의 상품을 포함한 ‘포니’, ‘프라이드’선물 세트도 함께 출시한다.
‘포니’와 ‘프라이드’ 차량 출시에 앞서 지난 10일부터는 게임 홈페이지(kart.nexon.com)를 통해 티저 노출이 진행된 바 있어 유저들의 관심이 최고조, 더욱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넥슨의 국내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민용재 이사는 “우선 굴지의 기업 현대기아자동차와 함께 제휴를 맺고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온라인 게임의 인기가 상승하고, 대중화됨에 따라서 청소년 층은 물론 성인층까지 큰 영향력을 미치게 되어 다양한 산업들과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