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산업개발, 1.9조원규모 일산 주상복합 공사 계약

두산산업개발은 일산 탄현역 일대에 건립하게 될 국내 최대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두산산업개발에 따르면 일산 두산위브 제니스로 명명된 이 사업은 총 사업비 1조9천억원, 연면적 20만 여평에 이르는 초대형 주상복합 프로젝트로 지상 59층에 총 7개 동으로 아파트 2800세대와 근린상업시설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공사는 수주금액이 1조원에 이르는 국내 최대규모의 주상복합으로 시행사는 건원 스퀘어다.

두산산업개발은 규모의 경제를 활용한 문화 여가시설의 확충과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상업 시설, 첨단설비를 통한 유비쿼터스 환경을 갖춘 차별화 된 주거타운을 선보인다는 예정이다.

특히, 수도권일대의 ‘두산위브’를 대표할 랜드마크적인 주거타운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 초에 인허가 과정을 마치고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두산산업개발 관계자는 최대규모의 랜드마크를 건설함으로써 국내 최고의 건설업체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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