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GS건설, 재무구조 개선+해외수주 낭보에↑

입력 2014-02-20 09:1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김미정 기자

GS건설이 유상증자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과 해외수주 낭보가 겹치며 이틀째 상승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 10분 현재 GS건설은 전일대비 2.88%(1000원) 오른 3만5700원에 거래고 있다.

GS건설은 지난 18일 공시한 5236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결정이 재무구조 개선에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전일에는 이라크 석유부 산하의 석유프로젝트공사(SCOP)로부터 카르발라 정유 프로젝트(Karbala Refinery Project)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혀 주가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GS건설

지에스건설(주) (006360)
대표이사
허창수, 허윤홍(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5.12.17] 주요사항보고서(자본으로인정되는채무증권발행결정)
[2025.12.16]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변경 안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2026년 원전 텐베거 잭팟주 후보! '이 주식'에서 노리세요! ㅣ 이영훈 iM증권 이사 [찐코노미]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케팝참참] 공식 깨진 2025년 K팝…"신인이 주인공"
  • [케팝참참] 공식 깨진 2025년 K팝…"신인이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