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웹젠, 기업은행에 대한 외국계증권사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반면 LG필립스LCD에 대한 평가는 부정적이다.
씨티그룹은 13일 하이닉스에 대해 '매수'투자의견에 목표가 4만7000원을 제시했다. 씨티그룹은 3분기에 2분기 바닥에 대한 기대와 수요기반 확대로 DRAM가격의 반전을 가져올 것이라고 분석했다.
ABN암로증권은 13일 웹젠에 대해 향후 성장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게임주중 가장 선호되는 종목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가 3만5000원 제시.
ABN암로는 웹젠이 올해 후반이후 큰폭의 실적 성장과 더불어 2007년에는 올해의 2배의 매출성장을 기록하는 등 서프라이즈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기업은행은 도이치증권이 신규로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가 2만4000원을 제시하고 있다.
도이치증권은 "중소기업의 대출성장세가 이어지고 있고, 자산건전성을 바탕으로 추가성장할 수 있을 것이며 장기적인 M&A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우량주중 4%에 해당하는 배당수익률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LG필립스LCD에 대해 도이치증권은 장기적 성장력에는 동의하나 단기적으로 부정적이라며 '매도'투자의견을 제시했다. 목표가 3만8000원 제시.
도이치증권은 "1분기 실적발표도 기대치를 밑돌았고 2분기 목표수준 역시 실망스럽다"며 특히 2분기 EBITDA 마진이 시장기대인 26%보다 낮은 20%라는 점을 지적했다.
다만 장기적 LCD TV성장 등으로 인한 실적개선은 4분기부터 반영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