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판교 '파주 운정지구' 하반기 분양 '주목'

하반기 운정지구를 중심으로 물량이 늘어날 파주신도시의 경우 수도권내륙화물기지, 제2자유로, 한류우드 등 개발호재가 풍부해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평가되면서‘포스트 판교’의 대표주자로 부상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아직까지 파주 지역은 저평가돼 있는 만큼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저렴할 것으로 예상되며 여러가지 개발호재가 풍부한 만큼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관심을 가져 볼 만하다고 전했다.

12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올해 파주지역 분양물량은 11곳 1만여 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분양물량 대부분이 ‘운정지구’에 집중되며, 분양시기는 대부분 하반기에 몰려있다.

교하지구와 함께 파주신도시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파주 운정지구는 교하읍 일원 280만여평에 개발되는 택지지구로, 주택공사가 사업시행을 맡아 총 4만7000여 가구, 13만2000여명의 인구를 수용하게 될 전망이다.

주변에 일산과 교하택지개발지구, 파주 LCD공장, 출판문화단지, 고양 국제전시장, 지방산업단지 등이 입지해 있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국내 신도시 최초로 첨단 정보화도시(U-city)로 개발돼 주목된다.

올해 첫 물량을 선보이며, 업체별로는 벽산건설이 3곳에 걸쳐 총 3114가구를 연이어 공급해 가장 물량이 많다.

삼부토건도 1676가구를 선보인다. 이어 동문건설이 34평형 단일 평형 400가구를 공급하고, 우림건설도 470가구를 가을경에 분양한다는 계획이다.

운정지구 이외에는 현대건설이 문산읍에 784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며, 대주건설도 조리읍에 488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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