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12일 외국인의 매매가 지속되고 있는 업종대표주의 상승 가능성이 커보인다며 이런 종목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영각 연구원은 "단기간내 지수 100포인트 상승을 주도했던 외국인은 2거래일 연속 매도 포지션을 취했다"며 "그러나 2000억원 수준에 그쳐 4월 들어서는 1조원대의 매수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시장에 대한 외국인의 지배력이 강화돼 있는 상황에서 2거래일간의 매매를 통해 외국인이 시장에 대해 하락 관점으로 전환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며 "이번 조정에 대해 양호한 시각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코스피지수는 20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1350포인트에서 전고점 수준이 1420포인트 내 박스권 흐름이 이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