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2-1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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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 맛과 건강 모두를 챙길 수 있는 ‘유기농 야채수’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야채수의 재료는 5가지 야채, 무 20%, 당근 5.7%, 우엉 3.5%, 무청 0.4%, 표고버섯 0.2%를 배합해 만들었다.
초록마을 측은 “맛과 영양 부분에 있어서 가장 효과적인 조합으로 만든 야채수를 제공한다”며 “전문 가공설비에서 저온 추출하여 야채수 특유의 비린 맛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