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생명 책임지는 기술’ 기업PR 광고 방영

코웨이는 ‘생명을 책임지는 기술’이란 메시지로 기업PR 광고 시리즈를 방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광고 시리즈는 다음달까지 방영된다. 1편의 주제는 ‘기업정체성’으로 물과 공기를 다루는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감성적인 이미지로 전달하고 있다. 후속 광고는 코웨이의 물과 공기에 대한 전문성의 실체를 실제 연구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2편은 ‘워터맵 프로젝트’ 연구사례를, 3편은 ‘IAQ(Indoor Air Quality) 필드테스트’ 연구사례를 주제로 하고 있다.

현재 코웨이가 진행하고 있는 워터맵 프로젝트는 환경과 상황에 따라 변하는 모든 물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전 세계 각지의 물을 채취, 분석해 수질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작업이다. IAQ 필드테스트는 실험실이 아닌 실생활 환경 및 장소별로 공기를 직접 분석하고, 테스트하는 작업이다.

코웨이 김준현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장은 “새로 론칭하는 광고를 통해 코웨이의 기업 정체성을 알리고, 코웨이만의 차별적 우월성을 소구해 고객들의 신뢰를 얻도록 할 것”이라며 “물과 공기를 통해 생명을 책임지는 기업으로서 책임과 소명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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