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4월 현재 골재수급 동향을 통해 올해는 원활한 골재수급이 전망된다고 10일 밝혔다.
건교부에 따르면 올 3월까지의 수도권 1일평균 모래소요량은 5~7만㎥(성수기 10~12만㎥)로 비축분, 배타적경제수역모래, 북한모래, 부순모래 등으로 안정적 수급중이다.
가격도 1년 전과 비교하여 생산지 상차기준으로 ㎥당 2~3천원 정도 떨어진 8~11천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현재 수자원공사에서 원활한 골재수급과 비상대비 골재비축 기능도 수행할 수 있는 골재채취단지를 서해와 남해 각 1개소에 지정추진 중이며, 옹진ㆍ강화군에서도 바다모래 채취를 계획하고 있고, 북한모래도 순조롭게 반입되고 있어 올해 골재수급 전망은 밝은 편이라는 게 건교부 설명이다.
또한 건교부는 지난 2월 28일 시ㆍ도 골재담당자 회의시 각 지자체에서도 골재공급원을 다양화해 국지적인 수급불안에 대비하고, 권역별 소요골재는 해당 지자체에서 우선공급 방안을 강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