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패드 출하량이 올해 상반기에 3000만대를 밑돌 전망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밍치 쿼 KGI시큐리티스 애널리스트는 “차세대 아이패드 사용자의 감소로 아이패드 출하량이 지난해 상반기 3400만대에서 올해 상반기 3000만대로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애플이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내놓지 않으면 2014년에 아이패드 출하가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애플의 아이패드 출하량이 올해 상반기에 3000만대를 밑돌 전망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밍치 쿼 KGI시큐리티스 애널리스트는 “차세대 아이패드 사용자의 감소로 아이패드 출하량이 지난해 상반기 3400만대에서 올해 상반기 3000만대로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애플이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내놓지 않으면 2014년에 아이패드 출하가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