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월 주택건설 인허가실적은 전년대비 1.4%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교통부는 28일 올 1월 전국 주택건설실적은 3만 1000여 가구로 작년 3만 가구보다 1.4%가 증가했으며 최근 5년 평균과 대비할 때도 약 10% 증가했다고 밝혔다. 반면 수도권은 전년보다 7.6%가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506% 가량 큰폭으로 증가했고, 이밖에 부산, 광주, 충남, 경남 등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세를 나타낸 등 비수도권 지역은 12.5%가 올랐다.
부문별 전년대비 주택건설실적은 공공부문은 61.5% 감소되었으며 민간은 2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주택유형별로는 아파트가 전년 동기에 비해 감소했다. 아파트는 전국 15.4%의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수도권은 26.6%가 감소했으며 지방은 0.4%감소했다. 반면 다가구 및 다세대 등은 전국 213.9%의 증가세를 보였으며, 이중 수도권은 409.9%, 그리고 지방117.0%씩 각각 증가했다.
이밖에 전용면적별 건설현황을 비교하면 총 30만 459가구 중 85㎡초과 주택은 29.1%, 61~85㎡이하는 58.3%, 41~60㎡이하는 9.0%, 40㎡이하는 3.6%씩 각각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