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는 최강의 용기팀이에요' '주먹이 운다' 현장인터뷰

배우 이훈(오른쪽)과 이중격투기 선수 서두원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남동 서두원GYM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 현장 인터뷰에 참석,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