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개인정보 식별 대안 검토” 발언을 호재로 한국전자인증이 급등세다.
27일 오후 1시43분 현재 한국전자인증은 전거래일 대비 5.18%, 140원 오른 2845원을 기록 중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개인정보의 수집·보관·관리에 있어 고객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강구해 주길 바란다”면서 “외국의 사례를 참고해서 개인 식별하는 다른 대안이 없는지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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