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1-0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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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부터 종로구 가나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리고 있는 이동연 기획전 작품 중 하나인 ‘미인1-강릉미인 일국의 재해석’. 한복을 입은 고전적인 미인들이 현 시대 소통의 도구인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현대적인 모습으로 그려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