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12-3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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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T&D가 용산사업본부의 부동산사업 및 유류매출 사업이 영업정지됐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신규 시설투자 진행을 위한 건물철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