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긴장감 흐르는 조계사

철도파업 18일째를 맞고 있는 26일 오전 박태만 철도노조 수석부위원장과 관계자들이 종로구 조계사로 피신해 있다. 조계사 주위에서 경찰들이 근무를 서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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