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663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서희건설은 청주 율량지역주택조합 조합원에 663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7.0%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6년 9월 30일까지이다. 채권자는 우리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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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팔수, 김원철(각자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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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시
[2025.12.16] [기재정정]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2025.12.16]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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