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금융감독원의 감리 착수 악재를 딛고 하루만에 반등에 나서고 있다.
18일 오전 9시 26분 현재 대우건설은 전일대비 2.16%(150원) 오른 7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대우건설은 11.14% 급락한 6940원에 장마감했다.
앞서 금감원은 최근 대우건설의 회계처리기준 위반 혐의에 대한 제보가 접수돼 감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이 금융감독원의 감리 착수 악재를 딛고 하루만에 반등에 나서고 있다.
18일 오전 9시 26분 현재 대우건설은 전일대비 2.16%(150원) 오른 7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대우건설은 11.14% 급락한 6940원에 장마감했다.
앞서 금감원은 최근 대우건설의 회계처리기준 위반 혐의에 대한 제보가 접수돼 감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