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 탄 리무진 고속도로서 추돌사고

메르켈 교통사고

(사진=AP/뉴시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추돌사고를 당했다.

독일 현지 언론들은 15일(현지시각)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를 태운 리무진이 고속도로에서 다른 차량과 추돌했다고 밝혔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르켈 총리가 탄 리무진은 브란덴부르크주에 있는 주말 별장에서 베를린으로 돌아오는 길에 다른 차량과 추돌했다. 사고로 두 차량의 백미러가 부러졌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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