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12-1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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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광주 모 육군부대 내 경계 초소에서 이모(21) 이등병이 자신의 총기에서 발사된 실탄에 맞아 숨졌다. 사진은 이날 해당 부대 앞에서 군 소속 구급차가 부대내로 진입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