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12-1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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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형 제조업체의 경기전망을 종합한 단칸지수가 4분기에 16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3분기의 12와 블룸버그가 집계한 평균치인 15를 모두 웃도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