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효성 사장, 카프로 27만주 장내 매도

카프로는 조현준 효성 사장이 지난 9일부터 5거래일 연속 총 27만주의 자사주를 장내매도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에 조 사장은 카프로의 보유 주식이 총 30만4546주(지분율 0.76%)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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