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귀로 듣는 명작.'착한 갤러리'

입력 2013-12-1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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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기자

귀로 듣는 미술 전시회 '착한 갤러리' 개막식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제일지점에서 열려 관람객들이 헤드셋을 통해 미술 작품 묘사 설명을 듣고 있다. '착한 갤러리'는 시각장애인과 일반인이 소리로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오디오 해설을 제공하는 이색 전시회로 내년 1월 31일까지 열린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착한갤러리 #명작 #미술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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