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12-0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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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T는 신규사업 재원 마련을 위해 80억원 규모의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건물 및 토지 매각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처분 상대방은 김도윤외 2명이다.